인천지역 한 소방서장이 승진 과정에서 부하 직원들로부터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소방 당국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3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달 초 인천지역 한 소방서장 A씨가 인사와 관련,GO청탁과 함께 직원들로부터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 청렴감찰팀은 해당 신고를 토대로 A씨의 접대 수수 여부와 대가성 여부를 중심으로 감찰 조사에 나섰다.
A 서장은 아직 별도의 인사 조치를 받지 않은 상황이며, 최근 개인적인 사유로 출근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감찰 중인 사안으로 세부적인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면서도 “신속하고 엄정하게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