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플랫폼 로톡서 작성한 법률문서, 카톡 전자문서로 전달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카카오[035720]는 로앤컴퍼니, 하나금융티아이와 법률 분야 전자문서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법률 문서의 안전한 유통과 보관 체계를 구축하고 이용자 편의성을 높인 디지털 법률 서비스 환경을 구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2026년 국민 체감 모바일 전자증명 확산사업' 추진을 계기로 마련됐다.
카카오는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자격으로 사업 주관사인 로앤컴퍼니와 협력한다. 하나금융티아이는 공인전자문서센터 운영사로 참여한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기반 전자문서 송·수신 채널을 제공한다.
로앤컴퍼니의 법률 서비스 플랫폼 로톡에서 변호사가 작성한 문서는 카카오톡 전자문서를 통해 상대방에게 전달된다.
해당 문서는 하나금융티아이의 공인전자문서센터에 보관된다.
이정범 카카오 지갑트라이브 리더는 "법률 문서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전자문서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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