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천군은 오는 8월까지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공공시설 31곳에 생리대 무료 지급기 40대를 설치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천군은 이달 초 성평등가족부의 공공생리대 지원 사범사업 지역(전국 12곳)으로 선정됐다.
공공생리대는 누구나 필요할 때 자유롭게 꺼내 사용할 수 있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공공생리대 지원 사업은 군민 건강권과 기본권 보장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라며 "군민 누구나 필요한 순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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