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강원도 정선군이고한구공탄시장 벽화길 및 중앙광장 일원에서 ‘주말야시장’을 개장한다.
오는 7월 3일부터 8월 22일까지이며, 고한구공탄시장의 야간 상권 활성화와 여름철 고한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시장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어우러지는 야간 특화 행사로 진행한다.
야시장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여름 성수기인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매일 운영된다.
특히 올애 야시장에서는 고한구공탄시장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먹거리 매대와 플리마켓, 문화공연, 현장 이벤트 등이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야시장 운영 기간 중‘고한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고한 맥주축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캠핑 체험 놀이터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유미자 고한구공탄시장 상인회장은 “고한의 밤을 더욱 생동감 있게 채우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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