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애틀랜타 호크스가 조나단 쿠밍가(24)의 2430만 달러(376억원)의 팀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해 그를 자유계약선수(FA)로 만들었다'고 30일(한국시간) 전했다.
지난 2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애틀랜타로 트레이드된 쿠밍가는 이적 후 16경기(선발 1경기)에 출전해 평균 12.3점 5.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폭발적인 운동 능력과 화려한 플레이로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전체적인 성적은 골든스테이트 시절과 비교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차기 행선지로는 새크라멘토 킹스가 꼽힌다. ESPN은 '안드스케이프의 마크 스피어스 기자에 따르면, 새크라멘토 킹스는 쿠밍가가 애틀랜타로 트레이드되기 전부터 큰 관심을 보였다. 이제 자유계약선수(FA)가 된 그에 대해 여전히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21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지명된 쿠밍가의 통산 성적은 평균 12.5점 5.3리바운드 2.1어시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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