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 C레벌 됐다, MZ CEO 변신 (최애의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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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C레벌 됐다, MZ CEO 변신 (최애의 사원)

스포츠동아 2026-06-30 09:17: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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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강훈이 비주얼과 능력을 모두 갖춘 워너비 CEO로 변신한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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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되어버린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강훈은 극 중 패션 플랫폼 아펠로의 CEO 강하기 역을 맡았다. 강하기는 비주얼과 피지컬, 뛰어난 사업 감각까지 갖춘 자수성가형 리더로, 성과를 낸 직원에게는 확실한 보상과 신뢰를 아끼지 않는 이상적인 상사다. 세심한 업무 스타일로 ‘강테일(강하기+디테일)’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디테일을 중시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제작진이 공개한 캐릭터 소개에 따르면 강하기는 오랜 친구 이찬(차우민 분)과 함께 작은 패션 편집숍을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전문 패션 플랫폼으로 성장시킨 입지전적인 CEO다. 범상치 않은 학창 시절 이력과 아펠로의 가파른 매출 성장 기록은 그의 뛰어난 경영 능력을 짐작하게 한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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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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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개된 사진에는 아펠로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강하기의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담긴다. 패션 플랫폼 대표다운 세련된 스타일링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신뢰를 자아내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러나 일에서는 완벽에 가까운 강하기도 인간관계, 특히 연애 앞에서는 서툰 모습을 보인다. 쉽게 사람을 믿지 못하는 데다 좋아하는 상대 앞에서는 유독 어색해지는 것. 여기에 최근 한 신입사원에게 마음이 흔들리면서 직장 생활에도 예상치 못한 변화가 찾아온다. 직원을 향한 낯선 감정에 강하기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궁금증을 더한다.

강훈은 이번 작품을 통해 듬직한 리더십과 연애 초보의 허당미를 오가는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풋풋한 첫사랑부터 애틋한 순애보까지 다양한 로맨스를 섬세하게 그려온 만큼, ‘최애의 사원’에서는 새로운 오피스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애의 사원’은 8월 3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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