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런 투 유’를 시작으로 ‘슈가 하이’, ‘저스트 세이 예스’, ‘그냥 너라서 그래’, ‘아워 스토리’까지 총 다섯 곡이 담긴다.
수록곡 중 일부는 이미 무대에서 베일을 벗었다. 선공개곡 ‘슈가 하이’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음악적 변화를 보여줬고, ‘아워 스토리’는 첫 아시아 투어 무대에서 팬들의 호응을 얻으며 정식 음원 발매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돋보인다. 차웅기와 박한, 박주원은 마지막 트랙 ‘아워 스토리’의 작사에 직접 참여해 진솔한 메시지를 녹여냈다. 데뷔 때부터 곡 작업에 참여해 온 이들은 이번에도 팀 고유의 이야기를 가사에 담았다.
아홉은 그동안 앨범 수록곡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독자적인 서사를 구축해 왔다. 이번 신보 역시 다섯 트랙이 하나의 감정선을 공유하며, 상대에게 망설임 없이 다가가 영원을 약속하는 흐름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타이틀곡 ‘런 투 유’는 한 사람을 향한 직진하는 마음을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로 표현한 곡으로, 앨범의 방향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약 8개월 만에 컴백을 선언한 아홉이 올여름 가요계에서 보여줄 새로운 퍼포먼스와 음악적 성장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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