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子 하루, 승마복 입고 리틀 프린스 변신…포니도 ‘심쿵’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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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子 하루, 승마복 입고 리틀 프린스 변신…포니도 ‘심쿵’ (슈돌)

스포츠동아 2026-06-30 08:28: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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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KBS 2TV 사진 제공|KBS 2TV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심형탁 아들 하루가 귀여운 ‘아기 기수’로 변신한다.

7월 1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27회는 ‘잘 자라줘서 고마워’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생후 16개월 하루가 포니와 특별한 교감을 나누는 모습이 공개된다.

승마복과 하얀 레깅스를 갖춰 입은 하루는 “이랴, 이랴”를 외치며 자신보다 훨씬 큰 포니에게 다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고사리 같은 손으로 갈기를 조심스레 쓰다듬고, 얼굴보다 긴 당근을 두 손으로 꼭 쥔 채 까치발을 들어 포니에게 직접 먹이를 건네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포니가 맛있게 당근을 먹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하루는 바구니에 있던 당근을 아빠 심형탁과 승마 코치에게도 건네며 모두를 웃음 짓게 한다.

승마장에서도 하루의 ‘본투비 슈퍼스타’ 면모는 빛났다. 모여 있는 말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특유의 환한 미소로 주변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를 본 김종민은 “하루는 내가 아는 16개월 아이 중 팬 서비스를 가장 잘한다”며 하루의 남다른 스타성에 감탄했다.

누리꾼들은 “하루는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사랑스럽다”, “포니한테 당근 주는 모습이 심쿵”, “16개월인데 벌써 스타성 넘친다”, “이번 주도 본방 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귀여운 포니와 함께한 하루의 사랑스러운 하루는 7월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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