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강원도 태백시의 수려한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태백타워브릿지 전망대’가 7월 초 개방된다.
'태백타워브릿지 전망대는 태백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태백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초 올 상반기 운영 예정이었으나 본예산 삼각으로 운영이 늦어지고 있는 ‘하늘그네’는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해 향후 축제 및 행사 기간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늘그네 이용료 전액을 태백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함으로써 관광객의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꾀할 계획이다.
따라서 태백타워브릿지는 단순한 관광시설을 넘어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을 연결하는 생활·문화 인프라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태백타워브릿지 엘리베이터와 연결보도교는 지난해 11월 개방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객 18만여 명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전망대 개방과 하늘그네 운영이 더해지면 태백시는 체류형 관광 기반이 강화되고, 자연과 도시, 경제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복합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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