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정부가 발행하는 전통시장·상점가 전용 상품권이다. 충전하면 7% 할인과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객은 디지털온누리 앱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충전해 11번가에서 사용 가능하다.
11번가엔 전국 전통시장·골목상권 기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1400여곳이 입점해 상품 18만개가량을 판매한다.
11번가 온누리마켓에선 ‘이순신수산 통영 제철 자연산 해삼’ ‘무주 반딧불 여름 두릅’ ‘동일식품 어포튀각’ ‘1++한우 마장동 소고기’ 등 디지털·가전, 리빙, 신선·가공식품, 패션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 상품을 만날 수 있다. 11번가 상품기획자(MD)의 추천 상품을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된다.
11번가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 결제 금액의 2%를 11페이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온누리상품권 결제 도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상품의 온라인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들이 보다 다양한 결제 수단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와 혜택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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