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신지, 사랑스럽지만…무서운 건 매일” 매운맛 고백 (귀한가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문원 “♥신지, 사랑스럽지만…무서운 건 매일” 매운맛 고백 (귀한가족)

스포츠동아 2026-06-30 08:22:17 신고

3줄요약
사진 제공 :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사진 제공 :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문원이 신지만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경주 여행 ‘허니문원’이 공개된다.

30일 방송되는 MBN 가족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미뤄진 몰디브 신혼여행 대신 경주로 첫 부부 여행을 떠난 신지와 문원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평소 “경주에 꼭 가보고 싶다”고 말했던 신지를 위해 직접 여행을 계획한 문원은 아내를 위한 로맨틱한 면모를 드러낸다.

여행길에서 두 사람은 문자 메시지 습관과 감정 표현 방식 등 현실적인 부부 고민을 나눈다. 문원은 “‘ㅇㅋ’라는 두 글자 답장은 서운하다”고 속마음을 털어놓고, 신지는 “절대 그런 뜻이 아니다”라면서도 “당신도 나한테 ‘즐’이라고 보낸 적 있잖아”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

첫 여행 코스는 놀이공원이었다. 놀이기구를 좋아하는 신지는 “인생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이곳의 끝판왕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이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고소공포증이 있는 문원은 “예전에 롤러코스터를 타다 토한 적이 있다. 타면 하루 종일 앓아눕는다”고 걱정하면서도 “남자는 도전하고 보는 것”이라며 신지를 위해 탑승을 결심한다.

이어 두 사람은 경주의 연등축제를 찾아 인생 사진을 남기며 추억을 쌓는다. 문원은 “사람이 많은 곳을 두려워하는 편인데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는 걸 보며 큰 용기를 얻었다”고 진심을 전한다.

숙소에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는 이어진다. 무릎을 베고 누운 신지를 바라보던 문원은 “옆모습이 진짜 예쁘다. 볼 때마다 항상 색다르다”고 애정을 표현한다. 이어 “하루는 활발하고 애교가 넘쳤다가, 하루는 짜증을 냈다가…사실 무서운 건 매일이지만 또 어떤 날은 너무 사랑스럽다”고 솔직한 고백을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신지는 “나 때문에 자기가 힘든 게 아닌지 걱정된다”고 미안한 마음을 털어놓고, 문원은 따뜻한 말로 아내를 위로한다. 스튜디오에서 결혼식 영상을 다시 본 신지는 “나는 평생 주는 것만 익숙했던 사람인데 남편 덕분에 기대는 법을 알게 됐다”고 진심을 전해 뭉클함을 더한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 티키타카가 현실 부부 같아 보기 좋다”, “문원이 정말 사랑꾼이다”, “신지가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다”, “롤러코스터 도전 결과가 궁금하다”, “첫 부부 여행이 설렘과 감동을 다 담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와 문원의 특별한 경주 여행은 3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