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안전한 용인 조성을 위해 처인구 양지읍에서 용인동부경찰서 어머니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양지파출소가 주관한 야간합동순찰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합동순찰을 주관한 용인동부경찰서 어머니자율방범대연합대는 13개 지대에서 70여명의 대원들이 참여하는 등 합동순찰에는 100여명의 인원이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지킴이 역할에 나섰다.
이상일 시장은 29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약 한 시간 동안 양지읍 일대를 도보 순찰하면서 시민들과 소통했고, 가로등과 방법 폐쇄회로(CC)TV 등의 시설물을 살펴봤다.
순찰은 주민들의 거주하는 주택 밀집지역과 학생들이 많은 양지초등학고, 용동중학교를 중심으로 2개 코스로 나눠 약 1시간 동안 이뤄졌다. 순찰에 참여한 인원들은 치안 활동과 함께 교통질서, 보이스피싱, 가정폭력 예방 등의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이상일 시장은 “오늘 합동순찰에 참여한 용인동부경찰서와 어머니자율방범대연합회, 양지생활안전협의회, 양지자율방범대가 지역의 안전을 든든하게 지키는 버팀목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용인특례시는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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