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강원도 삼척시가 7월부터 순차적으로 이사부사자공원 물썰매장과 장미공원 바닥분수를 가동한다. 시민과 관광객에게 시원한 휴식과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물썰매장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화~일요일에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하루 3회, 회차별 2시간 타임제로 가동한다.
만 4세 이상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5천 원이다.
이사부사자공원 물썰매장은 길이 58.7m, 경사 12도의 슬로프 10개 라인을 갖추고 있어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튜브를 타고 내려오는 짜릿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장미공원 바닥분수는 7월 21일부터 8월 14일까지 매주 화~일요일에 운영된다. 오후에는 시원한 물줄기로 무더위를 식힐 수 있고, 야간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분수 연출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삼척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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