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한 윤이나는 17위…KLPGA 시즌 3승 달성 김민솔은 15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챔피언십 우승으로 여자골프 세계랭킹 톱10에 진입했다.
유해란은 30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평균 6.04점을 받아 지난주 12위에서 5계단 오른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해란은 한국시간 29일 끝난 여자 PGA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안았다.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윤이나는 평균 3,31점으로 지난주보다 22계단이 오른 17위에 자리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우승, 시즌 3승을 달성한 김민솔은 세계랭킹을 15위로 끌어올렸다.
또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어스 몬다민컵에서 우승한 박현경은 지난주보다 14계단이 오른 66위가 됐다.
넬리 코르다(미국)와 지노 티띠꾼(태국), 김효주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1∼3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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