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화요일인 30일 대전·세종·충남은 구름이 많고 덥겠다.
당분간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최저 20∼21도)과 비슷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평년(최고 27∼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현재 세종과 충남 공주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이날 낮 최고 기온은 대전 33도, 세종 33도, 홍성 32도 등 29∼34도로 예상된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충남권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요란하게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기도 하겠다.
소나기에 의한 강수량은 5∼40㎜로 예상되는데, 곳에 따라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기도 하겠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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