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돌싱글즈2' 윤남기, 이다은 부부가 안아달라고 칭얼거리는 아들 때문에 고민을 토로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서는 '언제까지 안아줘야 할까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윤남기, 이다은 부부는 딸 리은이의 신발을 사기 위해 쇼핑몰을 방문했다. 쇼핑 중 아들 남주는 윤남기에게 안아달라고 칭얼거렸다.
남주의 칭얼거림은 계속 됐다. 윤남기가 조금만 멀어져도 안아달라고 쫓아갔다.
이다은은 "계속 아빠한테 안아달라고 그래서 (윤남기가) 외출이 힘들다"라 토로했다.
남주는 안아달라는 칭얼거림 뿐만 아니라 내려달라고도 했다. 내려놓으면 다시 안아달라고 울먹여 당황케 했다. 이다은은 "아니 안으면 안았다고 울고 내려놓으면 또 안으라 그러고 미치겠네. 왜 그러실까?"라며 아들을 달랬다.
'아빠 껌딱지' 남주를 안은 윤남기에게 이다은은 "현재까지 심정이 어떻게 되세요?"라고 물었고, 윤남기는 텅 빈 눈으로 "묻지 말라"며 고개를 내저었다.
한편 홀로 딸을 키워오던 이다은은 지난 2022년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은 윤남기와 재혼했다.
이어 지난 2024년 8월 득남했으며, 이들 가족은 유튜브 남다리맥 채널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사진=유튜브 채널 '남다리맥'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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