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확정적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29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발표의 주를 맞이한다. 적어도 사무실 계획은 그렇다”라며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이 이끄는 스포츠 디렉터 팀은 이미 첫 두 명의 영입을 마무리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알레한드로 그리말도와 이강인은 며칠 안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로운 선수로 발표될 예정이다. 이강인은 스페인 축구에서 이미 잘 알려진 선수다”라며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기 위해 스페인으로 돌아온다”라고 더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 마요르카를 거쳐 2023-24시즌 파리 생제르맹(PSG)에 합류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연패 등을 경험했지만, 입지는 로테이션 자원에 가까웠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설이 나왔으나 무산됐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날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유력한 행선지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꼽힌다. 프랑스 축구 소식을 잘 아는 로망 콜레 기자는 "PSG는 3,000만 유로(약 527억 원)와 보너스에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확정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계약 조건 합의도 마쳤다. 이제 서명만 남았다. 이강인은 2031년 6월 30일까지 아틀레티코와 계약을 맺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PSG가 이강인 거래를 진전시키고 있다. 선수 측과 합의는 며칠 전에 완료됐다”라고 이야기했다.
‘마르카’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번 주 안으로 이강인 영입을 발표할 예정이다. 매체는 “앞으로 며칠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그리말도와 이강인의 합류를 발표할 시기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