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스포츠, 전국 정상에 꽂혔다" … 공주는 '360점 퍼펙트', 금산은 ‘종합우승’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충남 스포츠, 전국 정상에 꽂혔다" … 공주는 '360점 퍼펙트', 금산은 ‘종합우승’

투어코리아 2026-06-30 04:45:18 신고

▲(上)시상대에 오른 공주시청 양궁팀과 (下)금산군청 사이클팀 기념촬영 모습. /사진-공주·금산(편집 류석만 기자)
▲(上)시상대에 오른 공주시청 양궁팀과 (下)금산군청 사이클팀 기념촬영 모습. /사진-공주·금산(편집 류석만 기자)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실업 스포츠가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공주시청 양궁팀 박성철 선수는 대통령기 전국양궁대회에서 36발 전부를 10점에 꽂는 360점 만점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금산군청 사이클팀은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최강 실업팀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 36발 모두 10점 … 박성철, '퍼펙트 골드' 쐈다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 박성철 선수는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44회 대통령기 전국 남·여 양궁대회에서 양궁 역사에 남을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박 선수는 거리별 라운드 30m 경기에서 36발 모두를 과녁 정중앙인 10점에 적중시키며 360점 만점을 기록, 단 한 번의 흔들림도 없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열린 개인전에서도 뛰어난 집중력을 이어가며 동메달을 추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동시에 획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기록은 전국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무대에서 나온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국가대표 출신 박경모 감독이 이끄는 공주시청 양궁팀은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바탕으로 올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메달 행진을 이어가며 국내 실업 양궁의 강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36발 모두를 10점에 적중시키며 360점 만점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박성철 선수에게 시민과 함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하했다.

■ 금산군청 사이클팀, 전국 제패 … '최강 명가' 증명

금산군청 사이클팀도 전국선수권 정상에 오르며 충남 스포츠의 저력을 과시했다.

최희동 감독과 장승희 코치가 이끄는 금산군청 사이클팀은 2026 양양 KBS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트랙과 도로 전 종목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치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우승의 출발점은 단체추발 4km였다.

완벽한 팀워크를 앞세운 선수단은 단체추발 우승으로 기선을 제압했고, 이후 개인 종목에서도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장경구 선수는 트랙 옴니엄 우승과 개인도로 138.4km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고, 여자부 신지은 선수는 21km 도로독주 정상과 옴니엄 준우승으로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여기에 최형민 선수의 도로독주 42km 준우승, 전우주 선수의 1km 독주 준우승까지 더해지며 금산군청은 트랙과 도로를 모두 아우르는 최강 전력을 입증했다.

최희동 감독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훈련을 묵묵히 소화한 선수들의 땀이 종합우승이라는 최고의 결과로 이어졌다"며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내준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충남 실업 스포츠의 저력…전국 무대에서 빛났다

360점 만점이라는 역사적인 명중과 전국 사이클 종합우승.

공주시청 양궁팀과 금산군청 사이클팀이 만들어낸 이번 성과는 충남 실업 스포츠의 경쟁력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결과다.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자의 헌신, 지자체의 지속적인 지원이 어우러지며 충남 스포츠는 전국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가고 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