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재중이 13년 지기 절친 추성훈의 생일에 약 1000만원 상당의 위스키를 선물한 사실이 야노시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쿄 위스키샵서 드러난 김재중의 '1000만원 우정'
야노시호는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김재중과 도쿄 카페 및 돈키호테, 위스키샵 등을 함께 방문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야노시호는 남편 추성훈으로부터 들었다며 김재중이 추성훈 생일 즈음 일본을 찾아 100만 엔, 우리 돈으로 약 1000만원에 달하는 위스키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재중은 주는 만큼 돌아온다는 생각으로 부담 없이 선물했다고 담담하게 전했다. 추성훈 역시 평소 야노시호에게 김재중이 자신보다 훨씬 씀씀이가 크다고 귀띔해왔던 것으로 전해진다.
잔당 7~8만원 위스키바…야노시호도 돈키호테서 40만원 지출
두 사람이 함께 방문한 위스키바에서는 가장 비싼 위스키 한 잔 가격이 7~8만원에 달했다. 야노시호 역시 이날 돈키호테에서 약 40만원어치를 구매하며 쇼핑을 즐겼다.
김재중과 추성훈은 13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영상으로 두 사람의 두터운 친분이 다시 한번 조명받았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1000만원짜리 위스키를 선물하는 친구 사이라니 진짜 의리다", "추성훈이 김재중 자랑하는 거 너무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