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펩 과르디올라 시대 진짜 끝! 맨시티, 엔조 마레스카 선임 발표 "2029년 여름까지 유효"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피셜] 펩 과르디올라 시대 진짜 끝! 맨시티, 엔조 마레스카 선임 발표 "2029년 여름까지 유효"

인터풋볼 2026-06-29 22:15:20 신고

3줄요약
사진=맨체스터 시티
사진=맨체스터 시티

[인터풋볼=송건 기자]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에 부임했다.

맨시티는 2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맨시티는 마레스카 감독을 임명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2029년 여름까지 유효한 3년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맨시티와 인연이 있다.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면서 세 번째로 구단에서 활약하게 됐다. 이전에는 맨시티 유소년 팀 감독, 1군 수석코치를 맡았었다. 2022-23시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보좌했다.

이후 레스터 시티, 첼시를 거쳐 다시 맨시티로 돌아왔다. 마레스카 감독은 "맨시티는 내가 잘 아는 클럽이고, 이 팀을 감독할 기회를 얻게 되어 정말 기쁘다. 맨시티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게 운영되는 클럽이다. 구단이 행하는 모든 일은 혁신적이고, 계획적이며,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감독에게 이는 꿈만 같은 환경이다. 내가 내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데 필요한 일관성을 제공해 주기 때문"이라며 부임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맨시티에서 세 번째 여정이 될 것이다. 클럽을 잘 알고 있어며, 구단이 무엇을 요구하고 어떤 기대를 품고 있는지도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 이곳에서 일하는 구성원들의 뛰어난 역량이야말로 맨시티를 특별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내 능력을 믿어준 구단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하루빨리 선수들을 지도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맨시티의 페란 소리아노 CEO도 마레스카 감독을 환영했다. 그는 "우리는 마레스카 감독의 인성과 그가 지향하는 축구 철학을 잘 알고 있다"며 "첼시와 레스터 시티에서 거둔 성공 외에도, 맨시티에서 그가 남긴 것들이 모든 것을 증명해 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그가 이곳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것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다. 구단의 다음 단계 발전을 향해 그가 보여줄 긍정적인 영향력을 우리 모두 매우 기대하고 있다"라고 더했다.

마레카스 감독은 높은 기준을 충족시켜야 할 것이다. 전임자가 지난 10년 동안 맨시티를 이끌었던 과르디올라 감독이다. 맨시티에서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마레스카 감독은 레스터 시티를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승격시켰고, 첼시에서는 클럽 월드컵 우승을 달성했었다. 동시에 첼시에서 선수들을 제대로 장악하지 못해 퇴장 문제를 겪기도 했다. 맨시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관심이 쏠린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