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마지막 잠실 올스타전 나설 선수단 확정… 27명 첫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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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마지막 잠실 올스타전 나설 선수단 확정… 27명 첫 출전

한스경제 2026-06-29 19:2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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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키비주얼. /KBO 제공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키비주얼. /KBO 제공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 나설 50명 명단을 확정했다.

KBO는 29일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의 감독 추천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앞서 23일 팀별 베스트12를 공개한 후 6일 만이다. 올해 올스타전은 다음 달 10일과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올 시즌 이후 철거되는 잠실구장에서 열릴 마지막 올스타전이다.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이 이끄는 드림 올스타는 김건우, 조형우, 정준재, 오태곤(이상 SSG), 장찬희, 김도환(이상 삼성 라이온즈), 손동현, 전용주, 허경민(이상 KT 위즈), 김진욱, 박정민, 현도훈, 황성빈(이상 롯데 자이언츠)이 선발됐다.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나눔 올스타는 우강훈, 구본혁, 문성주, 송찬의(이상 LG), 류현진, 이도윤(이상 한화 이글스), 류진욱, 전사민(이상 NC 다이노스), 한준수(KIA 타이거즈), 박준현, 안우진, 가나쿠보 유토, 김건희(이상 키움 히어로즈)가 합류했다.

이번 올스타전에는 전체 50명 중 절반 이상인 27명이 처음 올스타전에 나선다. 드림 올스타에선 곽빈, 이승민, 박준순, 최원준(이상 베스트12)과 김건우, 장찬희, 손동현, 전용주, 김진욱, 박정민, 현도훈, 김도환, 정준재, 오태곤(이상 감독 추천선수)등 총 14명이다. 나눔 올스타에선 애덤 올러, 허인서, 박재현(이상 베스트12)과 우강훈, 류진욱, 전사민, 박준현, 유토, 한준수, 김건희, 구본혁, 문성주, 송찬의(이상 감독 추천선수) 등 총 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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