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김현숙이 유학 간 아들이 한국으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29일 유튜브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에는 '1급수 야생 폭포계곡! K-보양식 특급 오리탕! 한옥 카페에서 땡땡이 치며 뽕 뽑고 온 여름 휴가 4코스! (feat. 재혼생각)'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현숙은 아들 하민 군과 함께 계곡 여행을 떠났다. 그는 "사람들이 댓글로 하민이가 요즘 (채널에) 나오니까 방학 때만 이렇게 같이 지내냐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결정했다. 한국에서 같이 공부하기로"라며 필리핀 유학 중인 아들이 한국에 돌아온다고 밝혔다.
김현숙은 "하민이도 나랑 떨어져 있으니까 힘들고 가족끼리 명절 보내고 이런 걸 너무 좋아하니까"라며 "2년 어학연수 잘했다 생각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1~2년 후면 또 사춘기 와서 내가 더 힘들겠지. 버텨야지. 하민이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한국의 학교를 다니고 싶다고 하니 엄마랑 한국에 있자고 쿨하게 결정했다. 외롭지는 않고 피곤하겠지"라고 말했다.
한편 김현숙은 지난 2014년 비연예인과 결혼 후 2015년 아들을 얻었다. 이후 2020년 이혼해 혼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현숙의 묵고살자'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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