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김무열 신작은? 정려원과 '퍼스트 닥터'로 의사 호흡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참교육' 김무열 신작은? 정려원과 '퍼스트 닥터'로 의사 호흡

바자 2026-06-29 18:50:21 신고

3줄요약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참교육> 으로 대세 행보를 굳힌 김무열과 ‘전문직 불패’ 정려원이 호흡을 맞추는 넷플릭스 새 메디컬 시리즈 <퍼스트 닥터> 의 제작 및 캐스팅 라인업을 알려드립니다.
  • <소년심판> 홍종찬 감독·김민석 작가의 협업이 주는 신뢰감, 하윤경·백현진·김무열 캐스팅 라인업, 그리고 <중증외상센터> 부터 <닥터x> 로 이어지는 메디컬 흥행 계보 속에서 ‘소아외과 존폐 위기’라는 화두가 가질 차별점을 짚어드립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퍼스트 닥터〉 대본리딩 현장컷
넷플릭스 시리즈 〈퍼스트 닥터〉 대본리딩 현장컷

지금 가장 뜨거운 이름 하나를 꼽는다면, 단연 배우 김무열이다. 최근 공개됐던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독보적인 장르물 소화력과 '사이다' 같은 캐릭터로 화제의 중심에 선 그가, 숨 돌릴 틈도 없이 차기작을 확정 지었다. 이번엔 흰 가운을 입고 안방극장으로 온다. 무대는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퍼스트 닥터〉다. 하루아침에 벼랑 끝에 몰린 의사 허지완(정려원)과 존폐 기로에 선 연화대 병원 소아외과, 그 안에서 가장 여린 생명을 마주하는 삶의 최전선을 그린 웰메이드 메디컬 드라마다. 〈참교육〉의 흥행 기세를 고스란히 이어받은 김무열의 합류 소식만으로도 작품을 향한 기대감은 이미 뜨겁게 달아올랐다.



김무열×홍종찬 감독, 이번이 벌써 세 번째!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스틸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 스틸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현장 스틸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현장 스틸

〈퍼스트 닥터〉가 제작 단계부터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는 첫 번째 이유는 단연 제작진의 신뢰도에 있다. 우리 사회의 날카로운 단면과 딜레마를 포착했던 〈소년심판〉의 홍종찬 감독과 김민석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것이다. 여기에 김무열의 합류는 모두의 시선을 붙잡기에 충분하다. 김무열은 홍종찬 감독과 〈소년심판〉, 〈참교육〉에 이어 이번 〈퍼스트 닥터〉로 무려 세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됐다. 감독의 연출 세계관과 깊이를 그 누구보다 완벽하게 이해하는 페르소나로서, 김무열은 친근함과 넉살을 겸비한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배수월’로 변신해 극의 서사를 단단히 받친다. 검증된 창작진과 최고의 앙상블을 자랑하는 주연 배우의 만남은 장르적 완성도를 이미 증명한 셈이다.



‘전문직 불패’ 정려원, 그리고 믿보배 라인업


tvN 토일드라마 〈졸업〉 스틸
tvN 토일드라마 〈졸업〉 스틸
디즈니+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스틸
디즈니+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스틸
넷플릭스 시리즈 〈퍼스트 닥터〉 대본리딩 현장컷
넷플릭스 시리즈 〈퍼스트 닥터〉 대본리딩 현장컷

배우들의 면면 역시 눈길을 끈다. 타이틀롤 ‘허지완’ 역에는 검사, 변호사, 강사 등 전문직 가운을 입을 때마다 흥행과 호평을 동시에 거머쥐었던 ‘전문직 불패’ 정려원이 나선다. 최고의 실력을 갖췄지만 직설적인 성격 탓에 병원의 트러블 메이커가 된 소아외과 교수를 정려원 특유의 카리스마와 섬세한 결로 빚어낼 전망이다. 여기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슬기로운 의사생활〉로 확실한 대세 행보를 굳힌 하윤경이 당돌하고 손바른 3년 차 전공의 ‘기은결’ 역을 맡아 정려원과 아슬아슬한 ‘사제 케미’의 텐션을 형성한다. 이에 더해 이름만으로 화면에 중량감을 더하는 백현진(외과장 손상백 역)과 김종수(부원장 이창곤 역)가 합류해 병원 내 끈적한 권력 관계와 현실감 넘치는 앙상블을 촘촘하게 채워 넣는다.



'병원 불패' 흥행 계보, 이번에도 이어질까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스틸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스틸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틸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틸
SBS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스틸
SBS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스틸

전통적으로 안방극장에서 메디컬 장르물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를 매료시키며 실패 없는 치트키로 군림해 왔다. 척박한 응급 현장의 날것 그대로의 현실을 보여줬던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를 비롯해 따뜻한 에피소드로 휴머니즘 서사의 정점을 찍은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 그리고 진짜 의사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보여준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거대 병원 권력의 암투를 그릴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역시 올 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힌다.

넷플릭스 시리즈 〈퍼스트 닥터〉 대본리딩 현장컷
넷플릭스 시리즈 〈퍼스트 닥터〉 대본리딩 현장컷

〈퍼스트 닥터〉는 이 의학 드라마의 흥행 공식을 따르되, 한국 의료계의 아픈 손가락인 ‘소아외과 존폐 위기’라는 현실적인 서사에 메스를 들이댄다. 가장 작은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이들의 치열한 하루와 따뜻한 연대는,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장르적 서스펜스를 넘어 가슴 먹먹한 서사적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품은 최근 대본 리딩을 마치고 첫 촬영을 시작했으며, 공개 시기는 미정.

관련기사

Copyright ⓒ 바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