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프랑스 스킨케어 브랜드 라로제가 취미·여가 플랫폼 프립과 함께 서핑족을 겨냥한 ‘리프세이프(Reef-Safe) 서머 2026’ 캠페인을 진행한다.
라로제는 오는 8월 31일까지 프립 앱과 강릉·양양·부산 등 주요 서핑 명소에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립을 통해 서핑 상품을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산호 보호 서약(Reef Pledge)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리프세이프 콘셉트의 ‘클린 선스틱’을 증정한다.
클린 선스틱은 자연 유래 성분과 해양 생태계를 고려한 차세대 유기 자외선 차단 필터를 적용한 제품으로, 산호·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라로제는 해당 기술을 특허로 독점하지 않고 공개해 더 많은 브랜드가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워터스포츠와 지속가능한 해양 문화의 가치를 함께 알린다는 계획이다.
라로제 관계자는 “워터스포츠를 즐기는 순간이 바다를 지키는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리프세이프 선케어 경험을 확대하고,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지속가능한 해양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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