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헬스 트레이너 출신 방송인 양치승이 요식업 도전을 알렸다.
28일 유튜브 양치승의 막튜브 채널에는 '관장 그만두고 클럽 오픈 하게됐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을 통해 양치승은 샐러드 빵 전문 매장 오픈 소식을 알렸다. 지난 4일 양치승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양치승 관장 'OOO 클럽' 오픈을 예고해 이목을 모은 바. 그가 오픈한 가게의 정체는 샐러드 빵 전문점인 것으로 확인됐다.
메뉴 개발을 위해 여러 메뉴를 시식하는 모습에 이어, 양치승은 오픈 당일 강남역에 위치한 매장과 다양한 메뉴를 소개하며 적극 홍보에 나섰다.
이어 제작진이 피티를 받는 회원이 이런 샐러드 빵을 먹는다면이라고 묻자 양치승은 "전 이제 헬스클럽 아니고 샐러드 빵 클럽 관장이다. 무조건 샐러드 빵을 먹일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먹고 살아야 해 그때그때 다르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에 헬스장 관장은 포기한 거냐고 묻자 양치승은 "헬스장 관장이 누구냐. 헬스클럽은 당분간 생각을 안 하고 있다"며 도전에 진심임을 밝혔다.
한편, 전세 보증금 사기 피해로 운영하던 체육관을 폐업했던 양치승은 이후 청담동 한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관리를 맡고 있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에는 그가 샐러드 빵 전문점 창업에 도전하며 새로운 도전을 알려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양치승의 막튜브 유튜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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