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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지성은 전설의 미수금 0%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 역을, 박병은은 외모, 재력, 달변에 위트까지 갖춘 건설사 대표이자 펜트하우스 입주민 이충원 역을 맡았다.
29일 공개된 사진 속 박해강(지성 분)과 이충원(박병은)은 의미심장한 분위기 속 악수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빨간 스포츠카가 대파된 길 한복판에서 손을 맞잡은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해강은 스포츠카로 주차장 입구를 가로막은 채 진상을 부리는 주차 빌런의 차를 자신의 차로 강하게 밀어낸다. 또한 자신의 멱살을 잡는 주차 빌런의 손목을 단숨에 낚아채 제압한다.
이어 고급스런 슈트 차림의 이충원이 등장해 주차 빌런을 단 몇 마디 말로 제압한다. “역시 참교육은 이렇게 하는 거였다”라는 주민들의 박수갈채와 환호성이 쏟아진 가운데 두 사람은 반갑게 악수를 건넨다. 두 사람의 관계성이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파트’는 지성이 MBC ‘판사 이한영’ 이후 5개월 만에 안방에 복귀하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판사 이한영’으로 전국 가구 시청률 13.6%를 기록한 지성이 ‘아파트’를 통해 이같은 흥행을 재현할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아파트’는 내달 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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