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서남권 반도체 투자, 대한민국 초격차 앞당길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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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서남권 반도체 투자, 대한민국 초격차 앞당길 결단"

이데일리 2026-06-29 18:14:30 신고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29일 정부의 서남권 반도체 신규 투자 계획에 대해 “대한민국 반도체 초격차를 더욱 앞당길 중요한 결단”이라고 환영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사진=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사진=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이재명 대통령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발표 후 추 당선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정부 정책에 발맞춰 용인 반도체 팹 조성 시기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며 이같인 메시지를 냈다.

추미애 당선인은 “속도전의 성패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달려 있다”라며 “태양광·풍력·조력·수력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활용한 안정적 전력 공급에 힘쓰겠다. 기업의 투자와 공장 가동이 전력 문제로 지연되지 않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ASML·AMAT·램리서치·TEL·KLA·ASM 등 글로벌 기업, 그리고 수천 개 소부장 기업이 집결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이다. 이 심장이 더 힘차고 빠르게 뛸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며 “반도체 초격차 대한민국, 공정·혁신·포용의 경기도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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