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박관열 광주시장의 취임과 동시에 광주시가 오는 7월 1일 자로 국장급 및 과장급 이하 총 46명에 대한 수시 소폭 인사를 예고했다. 이번 인사는 새 시정 출범에 따른 비서·정무 라인 재정비와 일부 공석 보충을 위한 원포인트성 전보에 초점이 맞춰졌다.
국장급 인사에서는 강민수 기후산림국장이 행정자치국장으로 발탁될 예정이다. 이상현 행정지원국장은 복지국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의회사무국 파견에서 복귀한 강명원 국장은 안전교통국장에 보임된다.
새 시장을 보좌할 비서·행정 라인도 전면 교체될 예정이다. 정경아 광남2동장이 행정지원과 비서실장으로 전격 발탁됐으며, 파견에서 복귀한 윤병성 문화관광과장이 행정지원과장으로 임명된다.
우원영 행정지원과장은 주택과장으로, 노광현 비서실장은 광남2동장으로 각각 전보될 예정이다.
시장 직속의 정책지원실 비서 요원 3명도 신규 임용된다. 안기권 전 경기도의원이 지방별정직 6급 상당, 김경수 씨가 7급 상당, 전현석 씨가 8급 상당 비서관으로 각각 임명되어 정무 보좌를 맡기로 했다.
팀장급 이하 실무진 인사에서는 인사팀장에 한희영, 비서팀장 백승영, 기획전략팀장에 서동우가 임명된다. 이번 인사의 임용 일자는 2026년 7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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