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는 29일 관광캐릭터 ‘누비&또와’를 활용한 우수 관광기념품 7점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천안만의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누비&또와를 주제로 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진행해왔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24팀이 33개의 작품을 접수했고, 시는 창의성, 상품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상 3점과 장려상 4점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념품에는 탈부착이 가능한 슈즈참, 클릭감을 살린 키링, 금속질감을 활용한 키링, 천안 주요 관광지를 캐릭터와 함께 표현한 마우스패드, 공예기법을 활용한 장신구 및 생활용품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다채롭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는 젊은 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실용적이고 트렌디한 작품이 다수 접수되어 시의 젊고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와 부합하는 관광콘텐츠 발굴에 큰 성과를 거뒀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관광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기념품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수상작은 관광홍보부스와 박람회 등에서 적극 활용하고, 민간 협업을 통해 상품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천안시
Copyright ⓒ 더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