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프랑스에서 기록적인 폭염으로 사망자가 속출하는 와중에 패션 기업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가 파리에 거대한 인공폭포 무대를 만들어 패션쇼를 열었다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시작된 파리 패션위크 일환으로 열린 LVMH 패션쇼는 8m 높이 인공폭포를 배경으로 모래로 뒤덮인 런웨이 위에서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연일 섭씨 40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물 사용량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인공폭포를 설치한 것을 두고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제작: 류재갑·신태희
영상: 로이터·틱톡 @outpump·@nss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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