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측 "딥페이크 성범죄·사이버 렉카에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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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측 "딥페이크 성범죄·사이버 렉카에 엄정 대응"

연합뉴스 2026-06-29 17:19: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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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불가능한 정신적·물리적 피해, 선처 없어"

걸그룹 르세라핌 걸그룹 르세라핌

[쏘스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그룹 르세라핌 소속사가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사이버렉카와 딥페이크 성범죄 행위 등에 대해 단호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9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이 같은) 행위에 대해 민·형사상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선처 없이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쏘스뮤직은 특히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성범죄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고 있다"며 "당사는 최근 아티스트의 피해 회복과 범죄 근절을 위해 합의 의사가 전혀 없으며 법이 정한 가장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또한 사이버렉카 등 온라인 악성 콘텐츠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하겠다"며 "악성 콘텐츠 제작자들이 양산하는 콘텐츠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해 아티스트에게 회복 불가능한 정신적·물리적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 아티스트를 향한 악성 게시물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쏘스뮤직은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아티스트 권익 침해와 관련해 혐의가 인정되는 게시물 작성자들을 상대로 법적 절차를 상시 진행하고 있다"며 "이 중 다수 사건이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 무관용 원칙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르세라핌은 지난달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1'('PUREFLOW' pt.1)을 발매했으며 다음 달 11∼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sun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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