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원과 경기수원시니어모델협회는 수원특례시 소규모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 중 하나로 ‘수원화성 알리기 로드쇼’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의 뜻을 가슴에 품고 태극기와 함께 걷습니다’를 주제로 수원화성 연무대에서 26일 진행됐다.
붉은 샤스커트를 착용한 시니어모델들은 태극기를 들고 퍼레이드를 펼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과 나라 사랑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어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대표 명소인 방화수류정에서는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시니어모델들이 ‘수원화성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함께 알립니다’를 주제로 품격 있는 한복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원화성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수원문화원 김봉식 원장을 비롯한 문화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행사를 함께했으며 경기수원시니어모델협회 수원문화원 회원 전문모델단이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심미경 경기수원시니어모델협회장은 “이번 로드쇼는 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아름다움과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수원의 역사와 전통을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품격 있는 문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문화원과 경기수원시니어모델협회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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