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라붐 출신 해인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해인은 29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영상을 업로드하고,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해인은 지난 2023년 11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결혼 당시 혼전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2024년 5월 첫째를 출산했다. 더불어 지난해 4월 득남하면서 슬하에 두 아이를 둔 상태다.
그는 "제가 열아홉 때, 연습생 때 만났다. 제가 먼저 연습생으로 들어가 있고 그때 당시에 데뷔조가 따로 있어서 저만 연습생이었다. 새로운 연습생이 들어왔는데 우리 남편이었다"며 19세에 남편과 첫 만남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회사에서 이성간 대화 금지령이 떨어지면서 내부에선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다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말을 트게 됐다는 그는 "공통점도 많고 이성간 대화라기보단 꿈을 향해 가는 미래지향적 이야기를 많이 했다. 조금씩 친해졌고, 티는 안 냈지만 서로 호감이 있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갑자기 남편이 안 나오더라. 사라졌다. 연습생을 그만두고 군대를 갔다고 하더라"고 말한 뒤 "다시는 못 볼 줄 알았는데 정말 예상도 못한 연락이 오게 된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해인은 "뒷 이야기 궁금하시면 댓글에 2탄 달아주세요. 다음 이야기 가져올게요"라며 러브스토리 2탄을 공개할 것이라 예고했다.
한편 해인은 지난 2014년 라붐 멤버로 데뷔했다.
사진 = 해인 SN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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