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너만 보이는 날'(감독 하오린 송)이 영화 속 캐릭터인 오리 찰덕이의 깜짝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개봉 첫 주말 관객들과 만났다.
'너만 보이는 날'은 보여서는 안 될 것이 보이는 남자 천샤오저우(우적 분)와 A부터 Z까지 완벽한 여자 펑자난(왕영로)가 서로의 세상에 다가가면서 펼쳐지는 대체불가 입덕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영화의 대표적인 비주얼 요소인 거대한 노란 오리 찰덕이가 깜짝 등장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찰덕이의 깜짝 무대인사는 지난 25일 메가박스 코엑스를 시작으로, 26일 CGV 영등포, 27일 씨네Q 신도림에서 이어졌다.
상영 종료 후 스크린에서 튀어나온 듯한 거대한 오리 인형 찰덕이가 상영관에 들어서자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로 맞이했다.
찰덕이는 관객들과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자신의 얼굴이 담긴 스페셜 부채를 직접 나눠주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지난 24일 개봉한 '너만 보이는 날'은 개봉과 함께 좌석판매율 1위를 기록하며 블록버스터 경쟁작들 사이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너만 보이는 날'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호라이즌웍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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