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 남구 고래문화재단은 지난 28일 폐막한 장생포 문화창고 개관 5주년 기념 특별전 '퀸즈 컬렉션:브리티시 로열'이 누적 관람객 6만명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3월 28일 개막해 93일간 진행된 이번 특별전에서는 영국 왕실 유산 진품 80여점이 선보였다.
특히 에드워드 7세의 왕홀, 100캐럿 티아라 등 세계적 희귀 소장품도 공개됐다.
고래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울산 시민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경주 등 경상권 문화 소비층을 장생포로 끌어들였다"며 "하반기에도 주민 삶을 풍요롭게 할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생포 문화창고는 하반기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영상 축제 '애니영화제'를 마련한다.
또 일상의 소중한 찰나를 예술적 감성으로 담아내는 기획 전시 '사각사각의 순간들' 등 독창적이고 대중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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