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정신질환자 돕는 ‘동료지원인’ 14명 배출…지역사회 회복 지원 강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인천시, 정신질환자 돕는 ‘동료지원인’ 14명 배출…지역사회 회복 지원 강화

경기일보 2026-06-29 16:30:29 신고

3줄요약
인천 남동구 시청 본청 전경. 시 제공
인천 남동구 시청 본청 전경. 시 제공

 

인천시가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회복을 돕는 ‘2026 동료지원인 양성과정’을 통해 1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29일 밝혔다.

 

동료지원인은 정신질환을 경험한 당사자가 전문교육을 받고, 다른 정신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상담·교육·자조모임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특히 실무자가 채우기 힘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자립 경험을 공유해 상호 지지와 소통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서 시는 지난 3~6월까지 4개월 동안 총 100시간에 걸쳐 동구와 연수·남동·부평구·계양구 등과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 등과 함께 교육을 했다.

 

이번 수료생을 포함하면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68명의 동료 지원인을 양성했다. 동료지원인들은 종전 동료지원인들과 함께 당사자 관점의 동료 상담, 회복 경험 공유를 위한 자조모임 운영, 당사자 권리보호 및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권익옹호, 회복 프로그램 운영을 할 예정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앞으로 정신질환 당사자가 스스로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속에서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동료지원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충하겠다”고 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