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따뜻한동행, 광주 장애인복지관에 스마트팜 카페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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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따뜻한동행, 광주 장애인복지관에 스마트팜 카페 조성

직썰 2026-06-29 16:16: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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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최성수 한미글로벌 사장과 정진옥 광주시 장애인복지관 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글로벌]
(왼쪽)최성수 한미글로벌 사장과 정진옥 광주시 장애인복지관 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글로벌]

[직썰 / 임나래 기자] 한미글로벌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한미글로벌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경기 광주시 중앙로에 위치한 광주시 장애인복지관에 ‘스마트팜 카페’를 조성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추진한 공간복지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스마트팜 카페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팜과 카페를 결합한 형태로 조성됐으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주시 장애인복지관은 카페 운영을 위해 장애인 근로자 8명을 채용하고 스마트팜 관리와 바리스타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연간 약 360㎏의 농산물을 생산해 복지관 이용객과 지역사회에 공급할 예정이다.

광주시 장애인복지관은 따뜻한동행이 위수탁 운영하는 시설로, 연면적 4883㎡ 규모의 복합복지시설이다.

장애인 평생학습센터와 주간이용센터, 체육시설, 보호작업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오는 7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스마트팜 카페는 복지관 이용객뿐 아니라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따뜻한동행은 2010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공간복지 지원, 첨단보조기기 지원, 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미글로벌과 함께 국내외 주거 및 복지시설의 생활환경 개선 사업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2000곳의 공간 개선을 지원했다.

한미글로벌은 임직원 기부금에 회사가 추가로 기금을 출연하는 ‘더블매칭 그랜트(Double Matching Grant)’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따뜻한동행을 통해 장애인과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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