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전국 빗물받이 423만8천곳 장마 전 정비 완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행안부, 전국 빗물받이 423만8천곳 장마 전 정비 완료

연합뉴스 2026-06-29 16:05:47 신고

3줄요약

정비율 139.9%…중점관리구역은 187.5% 달성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현장점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현장점검

(서울=연합뉴스)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21일 서울 은평구를 방문, 빗물받이 정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2026.5.21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행정안전부는 전국 423만8천여개 빗물받이에 대한 장마철 대비 점검과 청소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안부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지난 5월부터 '빗물받이 정비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며 장마철 전까지 모든 빗물받이를 정비하는 것을 목표로 지방정부의 정비 실적을 관리해 왔다.

지난 26일 기준 전국 빗물받이 정비 실적은 목표 대비 139.9%를 기록했다.

침수가 자주 발생하거나 우려되는 중점관리구역의 정비율은 187.5%, 일반관리지역은 134.5%로 집계됐다.

행안부는 지방자치단체의 빗물받이 정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26억원을 교부했으며, 지역별 정비 우수 사례집과 빗물받이 위치를 알리는 스티커 표준안도 마련해 배포했다.

또 지난달 11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에서 시설 파손과 청소 미흡 등 위험요인 161건을 확인해 장마철 이전까지 보완하도록 조치했다.

국민이 주변의 막힌 빗물받이를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신고 창구도 운영 중이다.

지난 26일 기준 접수된 신고는 1만3천75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배 늘었으며, 이 가운데 1만2천11건(87.2%)이 처리됐다.

행안부는 7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여름철 자원봉사 집중기간'도 운영한다.

chach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