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체력인증센터, '지역사회 공공협력 기반 군부대 체력증진 지원사업' 운영 (사진= 고양도시관리공사 제공)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체력인증센터가 올해 3월부터 관내 주요 군부대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지역사회 공공협력 기반 군부대 체력증진 지원사업'이 장병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 간부 및 장병의 체계적인 체력 관리를 위해 국민체력100의 전문 인력과 측정 장비를 활용, 부대별 특성에 맞춘 출장 체력 측정 및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체력인증센터는 육군 1군단 본부(372명 대상 실외 대면 교실), 제60보병사단(17주간 '피지컬 권율' 프로그램), 1공병여단(총 15회 집중체력단련주간 출장 지도) 등 3개 부대와 긴밀히 협조하여 과학적인 체력 관리 시스템을 지원한다.
특히, 육군 1군단 본부에서 진행된 1차 실외 대면 증진교실은 군 장교 및 부사관 251명을 대상으로 운영되었으며, 현장의 호응과 만족도에 힘입어 이후 1군단 직할대 군 장병 121명까지 전격 확대하여 후속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이처럼 장병들의 기초체력 증진과 군 전투력 향상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육군 1군단 측에서 고양체력인증센터 김재진 건강운동관리사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여 성과의 의미를 더했다.
고양체력인증센터 관계자는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관내 군부대 대상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상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