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가 시민 주주들을 위한 특별 홈경기를 마련한다.
일반석 입장권을 최대 50% 할인하고 스타디움 투어와 선수단 하이파이브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인천유나이티드는 7월 26일 오후 7시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부천FC와의 홈경기를 '시민 주주의 날'로 지정,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인천유나이티드는 시민 주주와 동반 1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일반석(E석·W석·S석) 50% 할인 쿠폰 2매를 제공한다. 할인 쿠폰은 7월 20일까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발송하며 온라인 예매를 통해 사용 가능하다. 다만, 테이블석과 프리미엄석 등 특성화 좌석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한다.
홈경기 입장권은 선예매 7월 21일 오후 2시, 일반 예매 7월 22일 오후 2시부터 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경기 당일 현장 구매 시에는 주주카드를 제시해야 할인 혜택을 준다.
구단은 시민 주주를 위한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선수단 라커룸 등 평소 출입이 제한된 공간을 둘러보는 스타디움 투어를 비롯해 경기 전 선수들과 만나는 하이파이브 이벤트, 스카이박스 초청 행사 등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주주 확인 절차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행사에 앞서 구단은 6월 29일부터 7월 1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주주 정보 최신화 기간'을 운영한다. 홈페이지 주주 페이지에서 직접 정보를 수정할 수 있으며, 정보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 구단 담당자를 통해 유선으로도 변경할 수 있다.
기한 내 정보를 수정하지 못한 주주를 위해서는 경기 당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북측광장에 '주주 전용 부스'를 설치해 현장 접수도 지원할 예정이다.
조건도 대표이사는 “시민 주주들의 헌신과 성원 덕분에 구단이 창단되고 성장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행사인 만큼 많은 주주들이 경기장을 찾아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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