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해 미취업 청년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K-뉴딜 아카데미 셀인(Cell-In)' 교육생을 오는 7월 13일까지 모집한다.
29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 청년들에게 직무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시장의 성장으로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산업계 인력 수급을 돕고 청년들의 고용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오는 8월 10일부터 10월 23일까지 약 3개월간(주 5일, 하루 8시간) 진행된다. 1~4주차와 9~11주차에는 인천 송도 교육장에서 바이오 산업 이론 교육과 프로젝트 과제를 수행하며, 5~8주차에는 경기 시흥 실습장에서 직무 특화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
특히 서울대 VR 실습, 싸토리우스 프로젝트 과제, 연세대 K-NIBRT(한국형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교육 등 산학 연계 커리큘럼을 도입해 비전공자도 기초 역량을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 수료 후에는 1:1 맞춤형 취업 컨설팅, 모의 면접, 자기소개서 특강, 포트폴리오 제작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셀트리온은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지원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바이오 산업 인재 수급 기반을 다지는 상생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폴리뉴스 김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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