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이 오는 7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458번지 일원(김포풍무역세권 B4블록)에 '호반써밋 풍무III'를 분양한다.
29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이번 공급은 김포풍무역세권 개발사업지 내 마지막 아파트 분양으로, 기존 공급된 2개 블록과 함께 총 2,675가구 규모의 브랜드 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최근 분양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단지로 수요가 유입되는 추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6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되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B4블록은 단지 앞에 초등학교와 유치원·중학교 부지가 위치해 있다. 호반건설은 B4블록과 B5블록 사이 약 300m 구간에 CCTV와 비상벨 등 안전시설을 강화한 통학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교통 여건으로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향후 교통망 인프라가 확충될 예정이다. 도로망으로는 김포한강로, 김포대로와 함께 풍곡IC(2026년 예정), 영사정IC(2028년 예정) 등의 개통이 예정되어 있다.
단지 조경 면적은 대지면적의 40.14%로 계획됐으며, 가구당 약 1.45대의 주차 공간이 확보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CGV 등 풍무·사우동의 기존 편의시설과 계양천 수변공원이 가깝다. 아울러 대학시설과 종합병원을 조성하는 '인하대 김포 메디컬캠퍼스'가 오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폴리뉴스 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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