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유희관 흔든 문교원…파이터즈, 인하대와 팽팽한 접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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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유희관 흔든 문교원…파이터즈, 인하대와 팽팽한 접전 펼친다

엑스포츠뉴스 2026-06-29 15:54: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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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불꽃 파이터즈가 불붙은 인하대 타선을 상대로 쉽지 않은 승부를 펼친다.

29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8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가 적으로 돌아온 '인하대 캡틴' 문교원과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승기를 잡기 위해 불꽃 파이터즈는 '느림의 미학' 유희관을 마운드에 올린다. 하지만 현역 시절 인천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던 유희관은 '유희관 킬러(?)'를 자처한 문교원과 인하대 강타자들에게 예상치 못한 일격을 허용하며 위기에 몰린다.

여기에 발 빠른 상대 타자들의 출루까지 이어지며 사면초가에 빠진 그는 자신의 주특기인 명품 견제를 앞세워 경기의 흐름을 팽팽하게 이어간다. '미스터 견제' 유희관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관심이 쏠린다.

위기가 계속되자 파이터즈는 '마당쇠' 이대은까지 투입하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불태운다.

특히 서로를 누구보다 잘 아는 문교원과의 맞대결에서 이대은의 집중력이 빛을 발한다. 배트를 끌어내는 날카로운 투구와 끈질긴 커트가 이어지는 두 사람의 승부는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동료에서 적으로 만난 이대은과 문교원의 불꽃 튀는 맞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문교원과 치열한 승부를 펼친 이대은의 투구를 지켜본 정용검 캐스터는 "불안했던 이대은이 우리가 알던 이대은으로 돌아왔다"는 평가를 남겼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대은이 위기를 극복하고 에이스의 면모를 되찾았음을 증명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거센 공세에 맞서 파이터즈도 반격에 나선다.

김재호와 박재욱은 인하대 수비진을 흔드는 꼬다리 타법과 날카로운 선구안으로 경기의 흐름을 바꿔간다. 김재호는 인하대 에이스를 상대로도 자신감 있게 배트를 휘두르며 '수비 천재'를 넘어 '공격 천재'까지 노린다.

하지만 경기 막판 파이터즈의 아쉬운 수비가 나오면서 승부의 향방은 쉽게 예측할 수 없게 된다. 승리를 간절히 원하는 파이터즈 앞에 어떤 초대형 변수가 등장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막상막하의 승부를 펼친 두 팀의 대결 결과는 29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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