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경북 봉화군은 박현국 군수 이임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임식에는 박 군수와 군청 직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 군수는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 저를 믿고 함께 걸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반갑게 인사 나누는 이웃으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경북도의원을 거쳐 2022년 7월 봉화군수에 당선됐으며 2024년 6월부터 1년간 남북 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장을 맡기도 했다.
재임 기간 K-베트남 밸리 조성 사업, 봉화 양수발전소 건설 사업 등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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