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9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4분께 안성 죽산면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주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6대와 인력 48명을 동원해 오후 2시58분께 초기 진압을 완료했다.
이날 화재로 인근 주민 등 2명이 자력으로 대비했으며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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