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아티스트’ 스켈리(Skelly), 알티스트레이블과 전속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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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아티스트’ 스켈리(Skelly), 알티스트레이블과 전속계약 체결

문화저널코리아 2026-06-29 14:59: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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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리'_이미지 사진제공 = 알티스트레이블(RTST LABEL)

문화저널코리아 고병식 기자 | 신예 아티스트 스켈리(Skelly)가 알티스트레이블(RTST LABEL)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29일 알티스트레이블 측은 “최근 아티스트 스켈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그가 다양한 음악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속계약 소식과 더불어 스켈리는 더블 싱글 ‘Reborn(리본)’을 발매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싱글에는 ‘Concentrate(콘센트레이트)’와 ‘Mr. KPOP’까지 총 두 개의 트랙이 수록됐으며, 힙합을 기반으로 전자음악의 다양한 요소를 결합해 장르적 경계를 확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켈리'_이미지 사진제공 = 알티스트레이블(RTST LABEL)

특히 스켈리는 이번 작업의 총괄 프로듀싱과 디렉팅을 직접 맡아 전체적인 사운드 방향성 및 콘셉트를 주도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각 트랙은 단순히 반복되는 구조가 아닌, 곡이 진행될수록 사운드와 분위기가 유기적으로 변화하게끔 설계돼 새로운 전개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스켈리는 주로 힙합과 전자음악을 결합한 사운드의 음악을 선보이며, 미국을 비롯한 유럽 아티스트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해 미국 아티스트 몰리 산타나(Molly Santana)의 내한 공연 오프닝 무대에 오르는가 하면, 해외 아티스트 왓츠어하트(whatsaheart)와도 현재까지 협업을 진행 중이다.

 

이뿐만 아니라 스켈리는 뮤직비디오 디렉팅과 편집에도 참여하는 등 다재다능한 역량을 발휘해 오고 있다. 이처럼 다방면에서 남다른 감각을 지닌 스켈리가 알티스트레이블에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켈리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알티스트레이블은 프로듀서 알티(R.Tee)가 설립한 레이블이다. 음악을 기반 삼아 패션, 아트, 문화 콘텐츠를 아우르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으며, 스켈리 외에도 파라(PARA)와 멜로(MLMA)가 소속되어 있다. 한편, 스켈리의 ‘Reborn’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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