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한여름 폭염을 앞두고 가평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온정의 손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가평읍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100만원 상당의 성품을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여름철 폭염과 고물가로 이중고를 겪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이 안전하게 계절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평읍선관위 위원들은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이번 물품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평읍은 이번에 기탁받은 성품을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와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신속히 전달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상윤 가평읍선거관리위원장은 “작은 성의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극심한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작은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선거 관리라는 본연의 임무는 물론, 지역사회와 고통을 나누고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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