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미용사회 김포시지부는 장기동 엔젤스데이에서 박윤소 제16대 지부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취임식에는 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과 이기형 김포시장 당선인, 시·도의원 당선자, 기관 단체장, 미용인 등 120여명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박 신임 지부장은 앞으로 4년동안 김포시지부를 이끌게 된다.
그는 취임사에서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어 큰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2016년 김포시 미용협회 회장으로 당선되고 5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법적 소송에 들어가면서 힘든 날들을 버티며 지내온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고 힘겨웠던 지난 날을 떠올려 회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 “그 순간마다 사랑하는 회원들이 곁에 없었다면 제가 지금 이자리에 있을 수 없었을 것”이라며 “이제 김포시미용협회는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교육, 봉사’라는 슬로건으로 회원 한분 한분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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