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가 27일 보건복지관 연회장에서 동문, 재학생, 전·현직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서정네트워크 ON’을 열고 협력과 우의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서정의 힘, 동문과 함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동문과 재학생, 대학이 다시 연결되는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선배 동문의 경험을 후배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부총장 환영사에 이어 ▲동문 간담회 취지 안내 ▲대학 홍보영상 상영 ▲‘서정 ON 토크–그때 그 시절, 서정을 말하다’ ▲대학교에 바라는 한마디 ▲기념촬영 ▲학과별 네트워킹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정 ON 토크–그때 그 시절, 서정을 말하다’는 입학식과 대동체전, 용암제, 학생회 활동, 졸업식 등 학창 시절의 다양한 사진을 함께 보며 추억을 나누는 것은 물론 학교의 역사와 대학생활을 주제로 한 퀴즈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진행된 ‘서정대학교에 바라는 한마디’에서는 대학의 미래와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참석한 동문들은 “학교의 발전된 모습을 직접 보니 모교에 대한 자부심이 더욱 커졌다”고 입을 모았으며, 재학생들은 “현장에서 활약하는 선배들을 직접 만나 진로와 미래를 더욱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위상배 부총장은 인사말에서 “동문 여러분의 모습을 보며 서정대학교가 길러낸 인재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현장 전문가로 성장했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과 감동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심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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