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비 신임 직무교육(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현행 경비업법상 경비원으로 채용되기 위해서는 경찰청이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반드시 일정 시간의 사전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만큼 구직자들의 취업 자격 확보를 위한 필수 과정이다.
강의는 ▲사고 예방 및 범죄 예방 교육 ▲경비업법 및 고객 응대 중심 서비스 ▲직업윤리 및 현장 중심 실무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또 실제 경비 현장에서 요구되는 법적 지식과 책임감, 안전의식 등까지도 교육 과정에 포함됐다.
모집 기간은 6월 29일부터 7월 15일까지다. 교육은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한국수레평생교육원(고양시 장항동)에서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 대상은 총 20명이다.
교육 신청은 파주시 일자리센터, 문산·운정 행복센터 일자리상담 창구를 통한 방문이나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다만, 최근 3년간 파주시 일자리센터 교육을 중도 포기한 사람이나 2024~2025년 파주 일자리센터 프로그램 수료자는 참여할 수 없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경비직은 중장년층의 구직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대표적인 직종으로, 재취업을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이 새로운 일자리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과정인 만큼, 재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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